중국의 시체장사

 

 

 

 

2011년 10월 장강대학 1학년 진급시, 하동욱, 방초 3명의 학생은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목숨을 잃었습니다.

사고 이후 이 근처 물에 빠진 이들의 시체를 건져 돈벌이를 하는 뱃사공 왕수해이라는 쓰은 할배와 그 일행이 강에서 목숨을 잃은 한 학생의 시체를 이용해 흥정을 했고 돈을 주지않으면 시체를 주지않겠다고 했다.

 

 

이 상황을 보고있는 장강대학 학생들

 

시체를 끌면서

 

돈 내놓으라고 손짓

 

돈준다고 계속 말하니 드디어 시체를 건냄

 

동창들이 시체를 옮기는 상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