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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 근대사에서 전무후무한 인물이긴 했던 사람

으라찻 2022. 9. 25. 18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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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잘생+서울대 철학과+부잣집 외동아들+그시대에 또 군대는 칼같이 갔다옴

조합부터가 안흔함

부모님이 거제에서 멸치잡이를 했었는데 그 규모가 업계에서 손꼽히는 규모여서 당시 부산 거제 일대에서 손꼽히는 부잣집 외동아들


26살에 최연소 국회의원이 되었을때 아빠가 더러운 뒷돈 같은거 절대 받지 말라며 필요한 돈이라면 다 대줄 수 있다고 했다는 일화도 있음

실제로 민주화 운동을 하면 그 집안에 세무 조사를 나가든지,공장규제를 주던지 자금줄을 막는 식으로 외압을 주는데 김영삼네 멸치는 바닷길을 막을 수도 없고, 멸치한테 새끼를 낳지 말라 할 수도 없는 파워 1차 산업이라 독재정권등의 눈치를 보지 않고 가열차게 민주화 운동을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음

 

 

 

결혼사진

부인분도 마산에서 알아주는 부잣집 딸
이화여대 약학과 수석합격에 결혼 후 졸업함

 

 

 

 

 

1967년 아내와 해외여행 가서 찍은 사진
그시절에 해외여행이라니..얼마나 부자였는지 알 수 있음

 

 

 

 

재임 시절 조선총독부 철거

철거 후 연설에서 일본놈들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발언함

 

 

 

503보고 별거 아닌 칠푼이라고 함ㅋㅋㅋㅋㅋ

 

503이 오지말라고 했는데 굳이 찾아가서 나도 너네 아빠한테 초산테러 당해서 아팠다고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청와대에 쟤 왜 불렀냐고 니는 죽어서도 국립묘지 못간다고함 전이 와인 찾으니까 술 으러 왔냐고 갈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전 집에 감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전두환 집권당시 가택연금 선고 받은 후 발언

 

 

 

일본 애들 패고 다니던 시절



부잣집에서 하고싶은 거 하고 지원 듬뿍 받으며 산 김영삼은 화통하고 잘 베푸는 성격으로 유명. 한창 때에는 정적의 보좌관도 보면 거 이리 와봐라! 하면서 밥값을 항상 쥐어줬다고 함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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